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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장동혁 대표 향해 '애처롭다' 맹비난…부동산 공방 가열

tiswriter 2026. 2. 1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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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내대표, 장동혁 대표 비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설 연휴 기간 이재명 대통령과 부동산 관련 설전을 벌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노모까지 끌어들여 자기 방어를 하고 ‘불로소득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모습이 참으로 애처롭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19일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무책임한 장 대표의 언행에 국민들은 더 큰 실망감과 박탈감을 느낀다”며 “국민의힘이 투기세력 대변을 자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부동산 공방의 전말

장 대표는 연휴 기간 이 대통령의 SNS 게시물에 대해 반박하며 공세를 펼쳤습니다. 이 대통령이 장 대표의 다주택 보유를 언급하자, 장 대표는 보유 주택 6채의 실거래가가 8억 5000만 원에 불과하며 그중 한 채는 95세 노모가 실거주하는 집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이 보유한 분당 아파트를 두고 ‘재건축 로또’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 국민의힘에 '투기 옹호' 중단 촉구

한 원내대표는 장 대표의 주장을 “이 대통령의 1주택에 대해 로또라고 선동하는 부동산 투기자의 혹세무민”이라고 규정하며, “조작 정보에 기반한 무차별적인 정치공세에 대해 당 차원에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부동산 투기가 미래세대를 위해 반드시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에 “투기 옹호를 그만두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상화에 협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 건의

한 원내대표는 24일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해 국회의장에게 본회의 개최를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아동수당법, 응급의료법, 정보통신망법 등 민생 법안과 3차 상법, 행정통합특별법, 국민투표법 개정안 등 개혁 법안 처리를 미룰 수 없다고 강조하며,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엄벌 촉구

한편, 한 원내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법원은 법정최고형을 선고해서 법의 준엄함을 보이고 무너진 헌정질서를 세워야 한다”며 엄벌을 촉구했습니다. 이는 앞선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에 대한 판결에서 12·3 비상계엄이 친위쿠데타이자 내란임을 확인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부동산 공방, 민생 법안, 사법부 판단까지…정국 현안 짚어보기

한병도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관련 발언을 '애처롭다'고 비판하며 공방이 격화되었습니다. 또한 민생·개혁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를 건의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 대해 법정최고형 선고를 촉구하며 현안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더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대표의 부동산 설전 내용은 무엇인가요?

A.이 대통령이 장 대표의 다주택 보유를 언급하자, 장 대표는 보유 주택 6채의 실거래가가 낮고 노모가 실거주하는 집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명하며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를 '재건축 로또'라고 반박했습니다.

 

Q.한병도 원내대표가 언급한 민생·개혁 법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A.아동수당법, 응급의료법, 정보통신망법 등 민생 법안과 3차 상법, 행정통합특별법, 국민투표법 개정안 등이 포함됩니다.

 

Q.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에서 어떤 혐의로 엄벌을 촉구했나요?

A.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법정최고형 선고를 촉구했습니다. 이는 12·3 비상계엄이 친위쿠데타이자 내란임을 확인한 판결을 근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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