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 사업자 급증, 자영업 고령화 심화최근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60대 이상 사업자 수가 351만 명을 넘어서며 전체 자영업자의 33.9%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6% 증가한 수치로, 특히 30세 미만 젊은 층 사업자 감소와 대조를 이룹니다. 은퇴 후에도 생계를 위해 창업에 나서는 고령층이 늘면서 자영업의 고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임대업,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 대비 수단?고령층 사업자 중 부동산 임대업에 종사하는 비율이 35.2%에 달하며, 이는 전체 임대사업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수치입니다. 50대까지 포함하면 79%에 달해, 사실상 임대 시장이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음을 보여줍니다. 은퇴 후 연금만으로는 부족한 노후 생활비를 월세 수입으로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