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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중징계 후폭풍: 국민의힘 내홍 심화, '자멸의 정치' 비판 쇄도

tiswriter 2026. 2. 1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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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의원 중징계, 당내 갈등 증폭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서울시당위원장이자 친한동훈계인 배현진 의원에게 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친한계와 소장파 의원들을 중심으로 '자멸의 정치'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이는 당의 통합과 쇄신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김미애 의원, '징계 사유 의문' 제기

김미애 의원은 배현진 의원의 징계 사유가 된 SNS 게시물 논란이 당원권 정지 1년이라는 중징계에 해당하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외부와의 경쟁에 집중해야 할 시점에 내부 징계로 에너지를 소진하는 것은 '자멸의 정치'라며, 장동혁 지도부가 갈등을 봉합하기는커녕 증폭시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 신뢰는 내부 투쟁에 몰두하는 정당에 오래 머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친한계 및 소장파, '자해 행위' 비판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윤리위를 '정적 숙청 도구'로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소장파 모임 '대안과 미래' 역시 선거를 앞두고 통합해야 할 시점에 '마이너스 정치'를 하는 것은 스스로 패배의 길을 택하는 '자해 행위'라며, 모든 징계 절차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원칙대로 판단' 입장

장동혁 대표는 당 대표가 윤리위 결정을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윤리위가 원칙대로 판단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강승규 의원은 친한계 의원들의 지도부 비난이 과도하여 질서 유지를 위해 징계가 이뤄진 것으로 보이며, 지방선거를 앞두고 단일대오 형성을 위한 지도부의 결심으로 해석했습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결정 및 향후 행보

배현진 의원은 최근 일반인과의 설전 중 상대방의 가족으로 보이는 미성년자 사진을 게재해 명예훼손 논란으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지방선거 서울 선거를 책임져야 할 시당위원장 직무 수행이 불가능해졌습니다. 배 의원은 재심 신청 여부를 고심 중이며, 이는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김종혁 전 최고위원 탈당 권고에 이은 세 번째 친한계 징계입니다.

 

 

 

 

국민의힘, 배현진 징계로 인한 내홍 심화

배현진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로 국민의힘 내홍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친한계와 소장파는 '자멸의 정치', '자해 행위'라며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당의 통합과 선거 승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배현진 의원 징계 관련 궁금증

Q.배현진 의원이 징계를 받은 구체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배현진 의원은 최근 일반인과의 SNS 설전 중 상대방의 가족으로 보이는 미성년자 사진을 게재하여 명예훼손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해 윤리위는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국민 정서에 반한다'는 이유로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Q.이번 징계로 배현진 의원은 어떤 불이익을 받게 되나요?

A.배현진 의원은 당원권 1년 정지 처분으로 인해 지방선거 서울 선거를 책임져야 하는 서울시당위원장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됩니다.

 

Q.배현진 의원은 징계 결정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예정인가요?

A.배현진 의원은 현재 징계 결정에 대해 재심을 신청할지 여부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헌·당규상 징계 의결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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