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3남 문현진 씨 상대로 한 7천억대 자산 반환 소송 최종 패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이 고 문선명 총재와 한학자 총재의 셋째 아들 문현진 씨를 상대로 제기한 미국 내 7천억 원대 자산 반환 소송에서 최종 패소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은 현지 시간 어제(9일) 통일교 측의 상고를 기각하며, 문현진 씨가 보유한 UCI 재단과 이전된 약 5억 달러(7360억 원) 상당의 자산에 대한 통일교 측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이전된 자산에는 서울 여의도 파크원 사업권,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 국내 스키 리조트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판결은 일본 통일교 해산으로 인한 재정난에 이어 통일교 재정에 또 다른 타격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15년 모자(母子) 갈등, 후계 구도 분쟁으로 시작되다이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