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학생 100여 명, 허위 학력으로 비자 발급 의혹광주 소재 사립대학교인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 약 100여 명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이 포착되어 관계 당국이 입학 비리 등에 대한 조사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현재 사안이 출입국 관련 서류에 관한 것으로 법무부 수사가 진행 중이며, 수사 결과에 따라 감사 또는 다른 대응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편입학 과정, 교육 과정, 학위 수여 등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도 진행 중입니다. 가짜 미국 대학 학위증 제출, 비자 발급 요건 악용호남대학교는 지난해 8월 중국인 유학생 약 100여 명에게 편입을 허가했으나, 이들이 제출한 미국 대학 학위증이 허위로 밝혀져 현재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