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선수 신화, 아쉽게 멈추다한화 이글스의 젊은 투수 김도빈 선수가 육성선수 신화의 꿈을 뒤로하고 2군으로 내려갔습니다. 2024년 육성선수로 입단한 김도빈은 시범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었습니다. 개막전 무실점 투구와 데뷔 첫 홀드까지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3경기에서 10실점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22.50이라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결국 재정비의 시간을 갖기 위해 2군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롯데의 6연패, 신인 투수의 1군 말소6연패의 늪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도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2026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신인 투수 신동건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었습니다. 1군 데뷔전에서 2실점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긴 신동건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