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선거구 획정, 표의 가치가 흔들리다최근 국회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으로 인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선거구별 인구 편차가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 제3선거구(8만8587명)와 순천시 제6선거구(1만6623명)에서 동일하게 1명의 시의원을 선출하게 되면서, 순천 시민의 한 표가 광주 시민의 한 표보다 5배 이상 가치를 갖는 불평등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허용한 최대 3:1 인구 편차 기준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졸속 획정 관행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헌법소원 제기: '평등한 투표권'을 향한 절박한 외침이러한 불합리한 선거구 획정에 맞서, 김준우 변호사는 광주 지역 유권자 3명을 대리하여 헌법재판소에 공직선거법 제26조 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