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의 미국 장기채 ETF 순매도 행렬최근 '모든 자산이 오르는 랠리' 속에서도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의 부진한 수익률로 인해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매도에 나서고 있습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올 들어 개인 순매도액이 422억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순매수액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미국 장기채 ETF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글로벌 시장의 장기채 ETF 투자 심리 위축미국 증시에 상장된 대표적인 장기채 ETF인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미 국채'(TLT)에서도 올 들어 약 3조 원이 넘는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안전자산과 위험자산이 모두 상승하는 '에브리싱 랠리'에서 소외되면서 매도세가 몰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ACE 미국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