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츠 감독의 로스터 결정 배경 분석LA 다저스가 올스타 출신 내야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을 양도지명(DFA) 처리하고 김혜성을 로스터에 잔류시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키케 에르난데스의 복귀를 앞두고 다저스는 김혜성의 마이너리그 강등, 맥스 먼시의 부상자 명단 등재, 에스피날과의 결별 등 세 가지 선택지를 고심했습니다. 결국 다저스는 에스피날을 팀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택했습니다. 김혜성의 잔류 이유와 최근 부진에스피날의 DFA로 김혜성은 다시 한번 빅리그 로스터 잔류에 성공했으며, 이는 지난 12일 무키 베츠 복귀 당시에도 일어났던 일입니다. 김혜성은 베츠 이탈 당시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약점으로 지적되던 선구안과 타구 질에서 발전을 보였으나, 최근 15경기에서 타율 0.178로 부진하며 선구안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