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전 단장의 충격적인 입장 변화비상계엄 해제 닷새 뒤 눈물을 보이며 부대원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했던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군 파면 결정 이후 완전히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비상계엄을 '합법적 조치'로 옹호하며, 과거 국회 투입 지시를 자백했던 모습과는 달리 극우 세력의 음모론을 앞세워 역습을 예고했습니다. 과거의 눈물, 현재의 궤변지난 12월 9일, 김 전 단장은 기자회견에서 국회 침투 및 봉쇄 작전의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밝히며 눈물까지 보였습니다. 그는 창문을 깨고 건물 안으로 들어가라고 지시한 사실을 인정하며 150명 이상 투입하지 말라고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참회의 모습은 최근 국방부의 '파면' 처분 이후 사라졌습니다. 극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