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한국 선수 설 자리 잃어가나대한민국 축구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의 존재감이 점차 옅어지고 있습니다. 2025-26시즌 유일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인 황희찬 선수의 소속팀 울버햄튼이 강등 위기에 놓이며, 한국 축구의 프리미어리그 계보가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황희찬 선수 개인의 부진과 잔부상도 팀의 어려운 상황과 맞물려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5년 박지성 선수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진출 이후 20년 넘게 이어져 온 프리미어리그 연속성이 위협받는 상황입니다. 박지성, '섣부른 단정은 이르다' 신중론현역 시절 맨유의 레전드였던 박지성 선수는 OGFC와 수원삼성 레전드 매치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전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