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선택, KT의 보물로한화 이글스가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던 우완 투수 한승혁이 KT 위즈에서 FA 대박을 꿈꾸고 있습니다. 한승혁은 지난해 한화와 FA 계약을 체결한 강백호의 보상선수로 KT에 합류했으며, 호주 질롱에서의 스프링캠프에서 팀 분위기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그는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선후배가 똘똘 뭉치는 느낌이고, 각자가 성실하게 준비한다. 팀이 강해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하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습니다. 보상선수 제외, '비즈니스'로 승화시키다한승혁은 2025시즌 한화의 19년 만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끈 특급 필승조였습니다. 71경기에 출전해 3승 3패 16홀드 평균자책점 2.25의 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팀 내 WAR 4위를 차지했습니다. 그의 보호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