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공장, 노조의 물리력 행사 발생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일부 노조원들이 회사의 출입 절차가 불합리하다는 이유로 지원실장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국가 중요시설인 아산공장은 보안을 위해 출입자 신원 확인이 필수적이지만, 노조 간부 7명이 이를 '현장 탄압'으로 규정하며 물리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불합리한 통제인가, 필수 보안 절차인가사건의 발단은 근무 시간 종료 전 임의 외출 시 정문에서 소속과 성명을 기재하도록 하는 관리 절차였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지난달 27일 이 신원 확인 절차를 거부하며 '표적 탄압'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정상적인 보안 관리와 노조 측의 반발이 충돌한 지점입니다. 노조 간부들의 기물 파손 행위결국 지난 5일, 7명의 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