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쿠바를 '끝자락'이라 칭하며 압박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남미 국가 정상들 앞에서 쿠바를 '끝자락'에 서 있다며 압박했습니다. 돈도 없고 석유도 없어 곧 무너질 것처럼 언급하며, 마치 기업 인수합병을 연상시키는 '우호적 인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베네수엘라의 석유와 자금줄 차단에 이어 쿠바를 겨냥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이란 공습 전날, 쿠바 언급의 숨은 의도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공습 전날에도 쿠바와의 대화를 언급하며 '우호적 인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수사를 넘어, 베네수엘라 측에 중국, 러시아, 쿠바, 이란과의 거래 중단을 요구한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실제로 쿠바에 석유를 공급한 국가에 관세를 부과하고 이란을 공습하는 등 연쇄적인 조치가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