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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4

평당 3억 강남 땅에 임대주택? 주민들 '근조화환' 시위로 정부 공급책 반발

정부 주택 공급 대책에 '근조화환' 등장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이후, 과천과 용산에 이어 서울 강남구청 일대 주민들도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강남구청 부지에 공공주택 건설 계획이 포함되자, 주민들은 행정 비효율을 주장하며 시위성 근조화환을 설치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주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한다'며 주민 동의 없는 공공주택 건설 계획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청 부지 개발, 주민들의 우려국토교통부는 강남구청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여 36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강남구 주민들은 이미 과밀한 교육 및 교통 환경에 더해 급격한 주거 밀도 상승으로 생활 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충분한 교육 영향 평가나 교통 대..

이슈 2026.02.21

황금빛 함성, 용산에 물들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잊지 못할 경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현장지난 1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 7층. 주말 아침부터 붉은색 옷을 입은 인파가 긴 줄을 늘어섰다. 영하의 날씨에 두꺼운 패딩을 입은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앞까지 꼬리를 물고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성물(聖物)’로 불리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영접하기 위해서다. 이곳은 FIFA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인 코카콜라가 마련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소비자 체험 현장이다. 전날 미디어 공개 행사를 마친 트로피가 딱 하루,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다. 월드컵 트로피, 그 웅장한 자태검은색 벽면 중앙, 투명한 유리관 속에 안치된 트로피가 조명을 받아 황금빛을 뿜어냈다. 두 명의 선수가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이슈 2026.01.19

대통령 집무실,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 복귀! 소통 강화와 효율성 증진,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낼까?

청와대 복귀, 소통의 혁신을 가져올까?정부 고위 관계자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이전과 관련해 “대통령과 참모가 함께 일하는 구조가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3년 7개월 만에 청와대로 복귀하는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3실장(비서실장, 정책실장, 국가안보실장)이 한 건물에 모여 집무를 보기로 했다. 대통령과 비서진의 업무공간이 비서동인 여민관 3개 건물에 흩어져 있던 구조를 개선해 대통령과 핵심 참모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구중궁궐’로 불리며 불통의 상징이었던 청와대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효율적인 국정 운영을 위한 중요한 변화의 시작을 알린다. 대통령과 3실장, 한 건물에서 집무이 대통령은 청와대로 복귀하면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

이슈 2025.12.16

미래 산업의 중심, 용산코어밸리: AI, 로봇, ICT 스타트업 유치로 아시아 실리콘밸리를 꿈꾸다

용산,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의 변신서울 용산구가 AI, 로봇, ICT 등 미래 핵심 산업을 선도할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유치를 통해 ‘용산코어밸리’를 조성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이는 용산전자상가를 중심으로 한 신산업 혁신지대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국제업무지구의 브랜드 슬로건 '서울 코어'와 전자상가의 혁신지대 '밸리'를 결합하여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려는 용산의 비전을 담고 있다.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 비전 공유와 협력의 장19일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용산 신산업정책 포럼은 이러한 비전을 공유하고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용산코어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으며, 아시아의 ..

이슈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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