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택 공급 대책에 '근조화환' 등장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 이후, 과천과 용산에 이어 서울 강남구청 일대 주민들도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강남구청 부지에 공공주택 건설 계획이 포함되자, 주민들은 행정 비효율을 주장하며 시위성 근조화환을 설치했습니다. 주민들은 '지역 주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한다'며 주민 동의 없는 공공주택 건설 계획의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강남구청 부지 개발, 주민들의 우려국토교통부는 강남구청 노후 청사를 복합 개발하여 36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강남구 주민들은 이미 과밀한 교육 및 교통 환경에 더해 급격한 주거 밀도 상승으로 생활 환경이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한 주민은 '충분한 교육 영향 평가나 교통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