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준결승 좌절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로빈 최종전에서 캐나다에 7-10으로 패하며 5승 4패, 라운드로빈 5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스킵 김은지를 비롯한 선수들은 아쉬움과 슬픔 속에 관중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치열했던 여정, 마지막 고비 넘지 못해팀 5G는 첫 경기 미국전 패배 이후 이탈리아, 영국, 일본, 중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강호 스웨덴을 상대로도 승리하며 준결승 진출 가능성을 높였으나, 캐나다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6엔드에 내준 4점이 치명적이었습니다. 결국 반격에 실패하며 아쉽게 고개를 숙였습니다. 선수들의 솔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