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징루, 밀라노를 사로잡은 비주얼 에이스의 등장중국 여자 쇼트트랙의 떠오르는 신예 양징루(19)가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한국 팬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4위에 오른 양징루는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중국 여자 쇼트트랙 개인전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한국의 김길리, 최민정 선수가 금, 은메달을 차지한 가운데, 양징루는 커린 스토더드(미국)와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 포디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성숙한 경기 운영 능력과 수려한 외모는 많은 이들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무궁무진한 잠재력, 차세대 중국 쇼트트랙의 희망2006년생인 양징루는 아직 만 스물도 되지 않은 어린 선수임에도 불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