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4,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이승기가 MC를 맡은 '싱어게인4'가 3.6% 시청률로 출발하며, 이전 시즌보다 시청률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는 지난 14일 베일을 벗고, 1회 시청률 전국 3.6%, 수도권 3.7%를 기록했습니다. '싱어게인'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0.1%, 시즌2는 8.7%, 시즌3는 7.6%를 기록한 바 있어, 시즌4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확대된 조와 더욱 강력해진 참가자들이번 시즌에는 기존 6개 조에서 7개 조로 확대되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예고했습니다. '재야의 고수', '찐 무명', '슈가맨', 'OST', '홀로서기', '오디션 최강자' 조와 맞붙을 추가 조에 대한 기대가 증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