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이인 헬스트레이너, 억울한 의심에 시달리다영화감독 김창민 씨 사망 사건 이후, 가해자로 지목되는 인물과 이름, 나이, 직업, 지역까지 모두 일치하는 한 헬스트레이너가 억울한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최근 SNS에서 가해자로 지목되는 인물과 같은 이름의 1994년생 헬스트레이너로, 구리 일대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름과 직업, 활동 지역까지 겹치면서 주변에서 동일 인물로 오인되는 상황이 발생했으며,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계속 설명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사건의 발단: 故 김창민 감독 사망 사건사건은 지난해 10월 20일 새벽, 경기 구리시의 한 식당에서 발생했습니다. 영화감독 김창민 씨가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하던 중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