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군, 이란 화물선에 경고 후 함포 사격현지시간 19일, 미국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에 무력 진압을 경고했습니다. '투스카호'가 응하지 않자, 실제 함포가 연이어 불을 뿜으며 추진 장치를 무력화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나선 미군이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두고 이란 화물선을 나포하는 상황입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남부로 향하던 투스카호를 향해 미군의 봉쇄를 위반하고 있다고 경고했지만 6시간 동안 따르지 않아 기관실에 구경 5인치 MK45 함포를 여러 발 쏴 추진 장치를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투스카호에 승선하여 억류미 31해병원정대는 투스카호에 승선하여 해당 선박을 억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길이가 약 27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