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캐리어 살해 사건, 피의자 조재복의 충격적인 과거지난달 대구 하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시신 사건'의 피의자 조재복이 과거 전처에게도 가정폭력을 행사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전처는 '가정폭력이 너무 심해 이혼했다'고 증언하며, 조재복의 폭력적인 성향이 이번 사건과 무관하지 않음을 시사했습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는 이 사건의 전말과 함께 피의자의 숨겨진 결혼 이력 및 가정폭력 의혹을 집중적으로 파헤칩니다. CCTV에 포착된 섬뜩한 장면, 사건의 전말은?지난 3월 31일, 대구 북구의 한 하천에서 발견된 캐리어 안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되었습니다. 경찰은 피해자의 딸과 사위인 조재복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캐리어가 발견되기 약 13일 전, 대낮에 시신이 담긴 캐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