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외국인 임차인, 사라지는 월세국내 체류 외국인 유학생 수가 4년 만에 약 2배 급증하며 외국인 임차인 또한 3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늘어난 임차인 수만큼 월세를 내지 않고 갑자기 출국해 잠적하는 '먹튀' 사례도 속출하고 있어 임대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보증금이 낮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임대인은 월세 손해는 물론 임차인이 남기고 간 짐 처리 문제까지 떠안게 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잠적한 세입자, 짐 처리도 '난감'외국인 임차인이 월세를 내지 않고 잠적할 경우, 임대인은 법적 절차 없이는 남겨진 짐을 임의로 치울 수 없습니다. 임차인이 귀국 후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범죄 혐의가 없는 단순 임대차 계약 불이행의 경우 경찰 등 수사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