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조용한 겨울롯데 자이언츠가 조용한 겨울을 보내고 있습니다. FA 영입은 없었고, 내부 FA 김상수와의 계약 소식조차 들리지 않는 상황입니다. 당초 적극적으로 FA 시장에 뛰어들리라던 예상과는 달리, 모기업의 어려움과 팀 전력의 아쉬움으로 인해 FA 영입에서 철수했습니다. 대신 외국인 선수와 아시아쿼터에 눈을 돌렸습니다. NC 다이노스의 '거상' 면모NC 다이노스는 박세혁의 FA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2차 드래프트에서 그를 보호했습니다. 1라운드 4억원, 2라운드 3억원, 3라운드 2억원, 4라운드 이하 1억원의 보상보다 '베테랑 포수' 박세혁의 가치가 더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며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을 받아냈습니다. 롯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