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멈춰버린 26살, 故정다빈의 안타까운 마지막배우 故정다빈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9년이 흘렀습니다. 지난 2007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남자친구 자택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그녀의 나이는 불과 26세였습니다. 당시 타살 의혹이 제기되었으나, 경찰은 신체에 타살 흔적이 없고 남자친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습니다. 하지만 유족은 유서 부재, 드라마 촬영 예정, 여행 계획 등을 근거로 재수사를 요청하며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결국 부검이 진행되었지만, 타살 흔적이 없다는 국과수의 최종 결론으로 자살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사망 하루 전 미니홈피에 '마침'이라는 제목으로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남겨 더욱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어머니의 간절한 바람, 딸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