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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시장 3

1월 취업자 10만 8천 명 증가, 13개월 만에 최저… 20대 청년층은 20만 명 감소 '충격'

1월 취업자 수, 13개월 만에 가장 적은 증가폭 기록최근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1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만 8천 명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13개월 동안 가장 낮은 증가폭으로, 고용 시장의 둔화세를 뚜렷하게 보여줍니다. 특히, 20대 청년층 취업자 수는 무려 19만 9천 명 감소하며 심각한 고용 부진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 청년층 고용 한파, 역대급 감소세이번 통계에서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은 20대 청년층의 취업자 수 감소입니다. 19만 9천 명이라는 역대급 감소폭은 청년 실업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문제로 접근해야 할 필요성을 시사합니다. 산업별·성별 고용 동향 분석취업자 수 ..

이슈 2026.02.11

65세 정년 연장, '노동계 승리' 뒤에 가려진 청년들의 그림자

65세 정년 연장, 어디까지 왔나?최근 노동계의 '65세 정년 연장'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공공 분야에서 시작된 정년 연장 움직임은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합의를 통해 민간 분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 시내버스 노사는 2027년까지 정년을 65세로 단계적으로 연장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민간 분야에서 65세 정년 시대를 여는 첫 사례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고령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그림자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민간과 공공, 정년 연장의 온도 차정년 연장의 방식과 조건은 민간과 공공 분야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민간 기업들은 재고용 방식을 선호하는 반면, 공공 분야에서는 별다른 조건 없이 정년 연장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행정안전부 공무직..

이슈 2026.01.20

70대는 새로운 60대! IMF, 한국 고령층의 숨겨진 잠재력에 주목하다

건강한 고령화, 한국 노동시장의 새로운 기회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고령층, 특히 60~70대의 숙련된 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건강한 고령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한국의 고령층 건강 수준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음을 지적하며, 이들이 노동 시장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유례없는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생산가능인구 감소라는 난제를 겪고 있는 한국 사회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70대는 새로운 60대: 건강한 노화와 노동력 참여의 상관관계IMF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한국의 70세 노인은 2006년 60세 노인과 비슷한 신체적 건강 수준을 보였습니다. 이는 70대가 과거 60대만큼 건강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IMF는 이를 '새..

이슈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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