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집무실 설치 의혹 제기특별검사팀은 윤석열 정부 초기 용산 대통령실에 김건희 여사를 위한 집무실이 마련되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대통령경호처 관계자는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이 대통령실 한 층의 절반 규모였다고 진술했습니다. 특검팀은 이 집무실에 방탄 시설 설치에 10억 원의 예산이 사용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 측, 집무실 설치 의혹 전면 부인김건희 여사 측 변호인단은 과거 청와대와 달리 윤석열 정부 초기에는 영부인을 위한 집무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2024년 하반기 제2부속실 설치를 발표하면서 대통령실 빈 공간에 제2부속실과 영부인 집무실을 소규모로 설치한 사실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특검팀의 주장과는 상반되는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