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박성재 법무부 전 장관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검은 정장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법정에 들어섰으나, 재판장의 요청으로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감기 증세를 이유로 들었으나 곧바로 마스크를 벗고 증언에 임했습니다.

비상계엄 관련 질문에 '전혀 몰랐다' 답변
재판부는 김건희 여사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는지 질문했습니다. 김 여사는 이에 대해 '없었다'고 단호하게 답했으며, 비상계엄 선포 전후에도 관련 언급이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성재 전 장관과의 친분 질문에 증언 거부
검찰 측이 윤 전 대통령과 박성재 전 장관의 친분에 대해 묻자, 김건희 여사는 '전혀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오늘 여기 나온 것 자체가 제가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며 증언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과 함께 살지 않았고 직업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사 무마 의혹 관련 증언 거부로 30분 만에 종료
김건희 여사는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질문에 대부분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이로 인해 증인 신문은 약 30분 만에 신속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김 여사는 재판을 마치고 나오면서 방청석을 둘러보며 누군가에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윤 전 대통령 재판 증인으로 출석
김건희 여사는 다음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도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이는 윤 전 대통령이 재구속된 이후 약 9개월 만에 법정에서 재회하는 것입니다.

김건희 여사, 법정 출석과 증언 거부, 그리고 남편 재판 증인 출석 예고
김건희 여사가 박성재 전 장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비상계엄 관련 질문에는 '전혀 몰랐다'고 답했으나, 박 전 장관과의 친분 등 일부 질문에는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재판 후 방청석을 향한 돌발 행동도 보였으며, 다음 날 윤 전 대통령 재판에도 증인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김건희 여사가 마스크를 벗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건희 여사는 처음에는 감기 증세를 이유로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재판장의 지시에 따라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Q.김건희 여사가 증언을 거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건희 여사는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살지 않았고 직업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니라고 판단하여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Q.김건희 여사는 다음 재판에서 어떤 혐의와 관련하여 증인으로 출석하나요?
A.김건희 여사는 다음 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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