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빈소서 만난 여야 대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며 '좋은 정치'를 다짐했습니다. 두 대표는 과거 '악수 불가' 선언과 날 선 공방으로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으나, 고인의 영정 앞에서 화합의 제스처를 보였습니다. 정 대표는 장 대표의 건강을 염려하며 살이 빠진 것을 언급했고, 장 대표는 회복이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건강 염려와 '좋은 정치' 약속정청래 대표는 장동혁 대표에게 "몸은 좀 괜찮느냐", "살이 좀 빠졌다"며 건강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장 대표는 "많이 좋아졌다"면서도 "전당대회 마치고 9㎏, 이번에 4㎏ 빠졌는데 회복이 안 된다"고 답하며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두 대표는 고인의 뜻을 이어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