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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청 대전·친한계 숙청, 연휴 후 격화될 여야 내홍 예고

설 연휴 직전, 민주당 '명청 대전'으로 격랑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성윤 최고위원을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하며 당내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으로 추천한 이 의원에게 위원장을 맡기는 것은 부당하다는 친명계의 철회 요구가 거세게 일었습니다. 이는 표면적인 특검 추천 논란을 넘어, 이 의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호하는 당권파라는 점에서 '명청 갈등'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친명계 중심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의 의미친명계 의원들을 주축으로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또한 이번 갈등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 당권파 인사들의 이름이 빠지면서, 이는 '반 정청래' 세력의 결집이라는..

이슈 2026.02.18

홍준표, 공천 헌금 '시세' 폭로: '김병기·강선우' 사건, 빙산의 일각?

홍준표 전 시장, 공천 헌금 의혹에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대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과,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만을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호남 지역, 그리고 각 당의 강세 지역에서조차 공천과 관련된 뒷거래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건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년 전에도 존재했던 공천 헌금, 그 실태는?홍 전 시장은 제17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심사 위원 시절, 공천 헌금과 관련된 충격적인 경험을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TK 지역의 한 중진 의원이 자신에게 재공천..

이슈 2026.01.19

김건희 여사, 1년 전 퍼스트레이디에서 재판 피고인으로…그녀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

1년 전, 화려한 시작…그리고 마주한 현실1년 전, 김건희 여사는 퍼스트레이디로서 화려하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태균 공천 개입', '통일교·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으로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등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를 재판에 넘긴 지 석 달여 만에 이뤄진 공판으로, 그녀를 둘러싼 사건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검은색 코트를 입고 법정에 들어선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재판은 단순히 법적인 절차를 넘어, 우리 사..

이슈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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