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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미국 일정 논란에 '부산 북갑 공천' 확답…국민의힘의 선택은?

미국 방문 일정, 논란 속 '성과' 강조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5박 7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며, 현지에서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일부에서 제기된 비판적인 목소리에 대해 장 대표는 '미국에서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고 반박하며, 동행했던 김민수 최고위원과의 사진 논란에 대해서도 '사진 공개 경위는 알지 못하나 반응은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당 대표의 역할과 지방선거의 중요성에 대한 생각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하며, 미국 방문의 성과에 대해 개별적으로 소통할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 북구갑 재보궐, '무공천' 주장에 대한 입장한동훈 전 대표의 출마로 복잡해진 부산 북구갑 재보궐 선거와 관련하여, 일부 의원들이 국민의힘의 무공천을 요청하는 주장에 대해 장동혁 ..

이슈 2026.04.16

이정현 공관위원장, 세대교체 화두 던지며 전격 사퇴…국민의힘 공천 판도 변화 예고

이정현 공관위원장, 돌연 사퇴 선언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이정현 위원장이 선거를 두 달여 앞둔 시점에서 전격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31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위원장은 경기지사 후보를 제외한 광역단체장 공천 대부분을 마무리했으며, 이제 공관위원들과 함께 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등 남은 공천 절차를 새로운 공관위에서 진행하게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세대교체·정치교체, 새로운 공천 방향 제시이정현 위원장은 이번 공천이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변화의 방향을 제시하려는 시도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세대교체, 시대교체, 정치교체'라는 화두를 던지며, 과거의 낙하산, 계파, 파벌, 나눠 먹기식 공천을 배제하려 노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록 모든 것..

이슈 2026.03.31

국민의힘 이정현, '시끄러워도 혁신' 공천 강행 의지 밝혀

공천 내홍 속 '혁신' 강조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6·3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발생하는 내홍에 대해 "불편해도 가고,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는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며, 공천 과정의 소음은 기득권이 흔들리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조용한 공천이 오히려 더 위험하며, 변화를 위한 진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낡은 정치의 몰락, 새로운 정치의 탄생이 위원장은 현재 공천 과정에서 들리는 소리를 '잡음'이 아닌 '낡은 정치가 무너지고 새로운 정치가 태어나는 진통'으로 규정했습니다. 그는 변화가 보복으로 느껴진다면, 그 변화의 대상이 바로 자신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하며, 시대 변화에 따른 혁신을 촉구했습니다. 자리 지키기 아..

이슈 2026.03.21

정청래, 지방선거 승리 '모든 것' 건다! 민주당의 절박한 외침

지방선거 승리, 민주당의 '지상 과제'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6·3 지방선거 승리를 '지상 과제'로 선언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취임 후 두 번째 기자회견에서 정 대표는 국민주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원 주권 정당인 민주당의 승리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민주당이 이번 선거에 얼마나 절박한 자세로 임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국민의힘,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정 대표는 국민의힘을 '내란을 옹호하는 반헌법·반민주 세력'으로 규정하며, 위헌 정당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수차례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이러한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역설하며, 선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4무(無)·4강(强) 공천'..

이슈 2026.03.08

오세훈 시장, 보수의 미래를 위한 '끝장토론' 제안: 수도권 사수 절박함

수도권 위기론, 보수의 암흑기 경고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의 수도권 선거 전략 부재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보수 정당의 미래를 위한 '끝장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지역에서 뛰는 국민의힘 선수들이 명함조차 내밀지 못할 정도로 민심이 적대적'이라며, 특히 수도권 선거를 포기하는 듯한 당의 현 상황을 '암흑기'로 규정했습니다. 이는 수천 명의 후보자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당의 변화를 기다리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국민 신뢰 회복, 선거 승리의 열쇠오 시장은 국민의힘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천 접수를 미루더라도 당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끝장토론을 할 수 있는 자리를 우선적으로 마련할 것을 ..

이슈 2026.03.07

명청 대전·친한계 숙청, 연휴 후 격화될 여야 내홍 예고

설 연휴 직전, 민주당 '명청 대전'으로 격랑설 연휴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이성윤 최고위원을 정치검찰 조작기소 대응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하며 당내 반발에 직면했습니다. 특히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으로 추천한 이 의원에게 위원장을 맡기는 것은 부당하다는 친명계의 철회 요구가 거세게 일었습니다. 이는 표면적인 특검 추천 논란을 넘어, 이 의원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 과정에서 정청래 대표를 비호하는 당권파라는 점에서 '명청 갈등'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친명계 중심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의 의미친명계 의원들을 주축으로 출범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또한 이번 갈등의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에 당권파 인사들의 이름이 빠지면서, 이는 '반 정청래' 세력의 결집이라는..

이슈 2026.02.18

홍준표, 공천 헌금 '시세' 폭로: '김병기·강선우' 사건, 빙산의 일각?

홍준표 전 시장, 공천 헌금 의혹에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대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선우 무소속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그는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과,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김병기 의원만을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영호남 지역, 그리고 각 당의 강세 지역에서조차 공천과 관련된 뒷거래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주장하며, 이번 사건이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년 전에도 존재했던 공천 헌금, 그 실태는?홍 전 시장은 제17대 총선 한나라당 공천심사 위원 시절, 공천 헌금과 관련된 충격적인 경험을 밝혔습니다. 그는 당시 TK 지역의 한 중진 의원이 자신에게 재공천..

이슈 2026.01.19

김건희 여사, 1년 전 퍼스트레이디에서 재판 피고인으로…그녀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

1년 전, 화려한 시작…그리고 마주한 현실1년 전, 김건희 여사는 퍼스트레이디로서 화려하게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오늘, 그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및 '명태균 공천 개입', '통일교·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으로 구속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3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자본시장법 위반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등 혐의로 기소된 김 여사에 대한 결심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를 재판에 넘긴 지 석 달여 만에 이뤄진 공판으로, 그녀를 둘러싼 사건의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검은색 코트를 입고 법정에 들어선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이 재판은 단순히 법적인 절차를 넘어, 우리 사..

이슈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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