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듀오, 난적 멜버른을 격파하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호주 스프링캠프에서 강팀으로 평가받는 멜버른 에이시스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준우승팀 한화 이글스도 이기지 못했던 멜버른을 상대로 8-7 승리를 거두며 연습경기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이번 승리의 주역은 단연 19세 신예 듀오, 이강민과 박지훈이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은 KT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희망찬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이강민, 쐐기 홈런으로 승부를 결정짓다
야수 부문 수훈선수로는 루키 유격수 이강민이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1회말 희생번트로 팀의 빅이닝을 이끌었고, 6회말에는 1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불리한 카운트 속에서도 멜버른 투수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KBSN스포츠 윤희상 해설위원은 그의 타격 실력을 극찬하며 "이 정도 방망이 솜씨면 수비 연습만 해도 될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이강민은 경기 후에도 겸손한 태도로 "운이 많이 따른 경기였다. 수비 실수를 보완할 방법을 더 고민하고 싶다"며 끊임없는 발전을 다짐했습니다.

박지훈, 2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승리 뒷받침
마운드에서는 또 다른 루키 박지훈의 활약이 돋보였습니다.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한 박지훈은 2이닝 동안 단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뒷받침했습니다. 7회초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삼자범퇴를 이끌어내는 등, 19세답지 않은 노련한 투구를 선보였습니다. 박지훈은 "더 안정적으로 이닝을 끌어갈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앞으로의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최고 153km의 강속구와 코디 폰세의 킥체인지업을 마스터하며 그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강철 감독, 젊은 피의 성장에 만족감
KT 이강철 감독은 이번 경기를 통해 팀의 전체적인 뎁스가 좋아지고 있음을 느꼈다며, 어린 선수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에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이강민과 박지훈 같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은 KT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하고 있습니다. 이강철 감독은 이강민을 '차세대 주전 유격수'로 낙점하고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시키는 등, 젊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연습경기, 뜨거운 흥행 열기 속 마무리
이번 연습경기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5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으며, 온라인 생중계 또한 높은 접속률을 기록하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재외국민은 물론 KT 팬임을 자처하는 현지 팬들의 방문은 KT의 글로벌한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특히 호주 팬 브렛 씨는 "작년부터 안현민을 가장 좋아한다. 정말 좋은 팀인만큼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면 좋겠다"며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유망주들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며 이번 연습경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19세 듀오, KT의 미래를 열다!
KT 위즈의 19세 듀오 이강민과 박지훈이 한화도 이기지 못한 호주팀 멜버른을 상대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강민의 쐐기 홈런과 박지훈의 완벽투는 KT의 밝은 미래를 예고하며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었습니다. 젊은 선수들의 성장은 KT의 뎁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이강민 & 박지훈, 그들의 활약에 대해 더 궁금하신가요?
Q.이강민은 어떤 선수인가요?
A.이강민은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2라운드 16순위로 지명된 19세 내야수입니다.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차세대 주전 유격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Q.박지훈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박지훈은 2026년 신인드래프트에서 KT 1라운드 6순위로 지명된 19세 투수입니다. 최고 153km의 강속구와 함께 킥체인지업을 구사하며, 안정적인 제구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Q.이번 연습경기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이번 연습경기는 KT 위즈의 젊은 선수들이 강팀을 상대로 가능성을 보여준 중요한 기회였습니다. 또한, 팬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KT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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