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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전 감독, 위독한 상태 속 맥박 돌아와… 야구계, 쾌유 기원

tiswriter 2026. 8. 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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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전 감독, 심정지 후 맥박 돌아와 위독 상태

KBO리그 역사상 유일무이한 '4할 타자' 백인천 전 감독이 지병인 뇌경색 증세로 현재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으나, 이동 중 맥박이 돌아와 산소 호흡기에 의지한 채 응급실에 머물고 있습니다. 가족과 지인, KBO 관계자들이 그의 상태를 주시하며 연명 치료는 원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프로야구와 KBO리그를 빛낸 백인천 감독의 발자취

백인천 전 감독은 일본프로야구에서 타격왕에 오르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며, 한국프로야구 출범과 함께 귀국하여 초대 사령탑 겸 선수로 MBC 청룡을 이끌었습니다. 40대 나이에 KBO리그 최초이자 유일무이한 4할 타율을 기록하며 불멸의 업적을 남겼습니다.

 

 

 

 

지도자로서의 성공과 후배 양성에 기여

LG 트윈스의 초대 감독으로 부임하여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으며, 이후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을 역임하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한국은퇴선수협회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BIC 0.412'상을 제정하여 후배 타자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한국 야구 레전드의 쾌유를 기원하는 목소리

백인천 전 감독은 네 차례 뇌경색으로 쓰러지는 등 오랜 기간 병마와 싸워왔습니다. 한국프로야구를 빛낸 전설의 쾌유를 바라며 야구계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BO는 그를 40인 레전드로 선정하며 그의 공로를 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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