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장동혁 '노모님 팔이' 직격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노모님 팔이'식 SNS 글 작성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 의원은 장 대표가 다주택 보유 사실을 언급하며 "다주택을 악마화하지 않으면 이 시대에 무엇을 악마화하나"라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노모님 팔이 마시고 차라리 6주택 보유하고 싶다고 솔직히 국민에게 고백하시면 아마 19일 사형 선고받을 윤석열도 ㅉㅉ(쯧쯧)할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장동혁 대표, '불효자는 웁니다' SNS 글 논란
앞서 장동혁 대표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에 "대통령 때문에 새해 벽두부터 불효자는 운다"는 글과 함께 95세 노모가 사는 시골집에 방문한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장 대표의 6주택 보유 사실을 공유하며 다주택자 규제 및 특혜 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 것에 대한 답변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장 대표의 글은 노모의 걱정을 앞세워 다주택자 규제에 대한 반박으로 보였습니다.

민주당, 장동혁 다주택 보유 재소환하며 공세
국민의힘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를 비판하자, 민주당은 장 대표의 다주택 보유 사실을 재소환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총 6건의 논평을 통해 장 대표를 비판했으며,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고향 집 인증샷이 다주택 정책의 면죄부가 되지는 않는다"며 정책으로 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억지 눈물로 문제의 본질을 흐리지 말고, 주택 6채 보유가 정당한지부터 답하라"고 비판했습니다.

감성팔이 비판과 투기 의혹 제기
강득구 최고위원은 "대통령 질문에 어설픈 감성팔이로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 마시라"며 투기와 불로소득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6채의 집이 모두 '고향 집'이고 '애국'인가"라며 '내로남불'을 지적했고, 최민희 의원은 "6채가 다 실거주인가"라며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폐지 반대 여부를 묻는 등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부동산 논쟁, '감성' 넘어 '정책'으로
장동혁 대표의 '노모님 팔이'식 SNS 글이 논란을 일으키며 민주당의 집중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다주택 보유 사실을 재소환하며 감성적인 호소 대신 정책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감성팔이' 논란으로 번지며 정책 대결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장동혁 대표는 왜 '노모님 팔이'라는 비판을 받게 되었나요?
A.장 대표가 자신의 다주택 보유 사실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질문에, 95세 노모가 사는 시골집 방문 사진과 함께 '불효자는 운다'는 글을 올려 노모의 걱정을 앞세운 것이 '노모님 팔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Q.민주당은 장동혁 대표의 어떤 점을 비판하고 있나요?
A.민주당은 장 대표의 다주택 보유 사실을 지적하며, 감성적인 호소 대신 정책적인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주택 악마화'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 대신 '노모님 팔이'로 문제의 본질을 흐린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Q.부동산 정책 관련 논쟁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무엇인가요?
A.현재 논쟁의 핵심은 다주택자 보유에 대한 규제와 세금 문제, 그리고 이를 둘러싼 여야 간의 입장 차이입니다. 민주당은 투기와 불로소득 규제를 강조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다주택자 보호 및 특혜 유지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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