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특수 기대감, 현실은 재고 산더미인근 편의점들이 BTS 공연 특수를 기대하며 먹거리를 대량 준비했지만, 예상보다 적은 방문객 수로 인해 막대한 재고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유통기한이 짧은 김밥은 수백 개가 폐기되는 상황까지 벌어져 점주들의 깊은 한숨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 편의점 점주는 김밥 600~700개를 폐기하여 하루에 100~200만원의 손실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팔리지 않은 상품들, 폐기 처분 고충박스째 쌓인 생수와 음료, 앨범 등은 물론, 추가 냉장고까지 동원해 쌓아뒀던 김밥은 유통기한을 넘겨 대거 폐기되었습니다. 남은 유제품과 디저트류 역시 냉장고에 빈틈없이 채워져 있으며, 컵라면은 천장 가까이 쌓여 진열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굿즈, 생수, 돗자리, 담요까지 그대로 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