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시작: 사라진 아이들2007년 성탄절, 안양에서 예배를 마치고 놀이터로 향하던 이혜진 양과 우예슬 양이 실종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마지막 목격 이후 아이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고, 경찰의 초기 대응 미흡은 사건을 더욱 미궁으로 빠뜨렸습니다. 사건 발생 사흘이 지나서야 수사본부가 차려지고, 일주일 만에 공개수사가 시작되는 등 '뒷북 수사'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발견된 진실, 드러난 용의자사건 발생 77일째, 아이들이 실종된 현장에서 약 15km 떨어진 야산에서 토막 난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DNA 대조 결과 이혜진 양의 시신으로 확인되었고, 사건 발생 82일 만에 용의자 정성현이 검거되었습니다. 정성현은 아이들이 실종된 날 렌터카를 빌렸던 사실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