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발 120억대 로맨스 스캠, 한인 부부의 잔혹한 범죄캄보디아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120억원대 '로맨스 스캠'(혼인빙자사기)을 벌인 30대 한인 부부가 구속되었습니다. 울산경찰청은 이들 부부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받아 도주 우려 등을 차단했습니다. 이들은 딥페이크로 가상 인물을 만들어 접근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총 100여 명의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무려 120억원에 달합니다. 석방 후 성형수술까지 감행한 파렴치한 행각이 부부는 지난해 2월 캄보디아 현지에서 체포되었다가 풀려난 전력이 있습니다. 당시 현지 기관과의 '뒷거래' 의혹까지 제기되었으며, 석방 후에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성형수술까지 감행하는 대담함을 보였습니다. 이들 부부를 포함한 73명의 범죄 조직원이 한국으로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