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부진 책임, 박항서 선수단장 사의 표명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박항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겸 축구대표팀 선수단장이 현지에서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홍명보 전 감독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이어 대회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결정입니다. 박 부회장은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결과에 대해 축구협회를 대표하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박항서, 선수단장으로서의 역할과 사임 과정박 부회장은 지난해 4월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합류하여 각급 국가대표팀 지원 업무를 수행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는 선수단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32강 진출이 무산된 후, 박 부회장은 선수단장으로서 조용히 해단식을 진행하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 뒤 부회장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