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의 65년 연기 인생과 숨겨진 상처85세 배우 김혜자가 65년간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내면의 상처를 꺼냅니다. 수많은 작품을 통해 '국민 배우'로 불렸지만, 카메라 뒤에서는 남모를 고통과 불안을 안고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그는 자신의 삶을 통해 얻은 깊은 깨달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프리카에서의 변화와 나눔 활동의 시작삶의 힘든 시기를 겪던 중 찾은 아프리카에서의 경험은 김혜자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현지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만나면서 나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친선대사로서 오랜 기간 활동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타인을 돕는 일이 오히려 자신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주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