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6이닝 비자책 호투에도 승리 놓치다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9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1실점(비자책)의 호투를 펼쳤지만, 불펜의 난조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팀은 3-4로 패하며 5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오타니는 이날 1번 타자 겸 선발 투수로 출전하여 6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을 기록하며 마운드에서 제 몫을 다했습니다. 유일한 실점은 3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포수 윌 스미스의 패스트볼로 인한 1루 주자의 2루 진루가 원인이었습니다. 연속 경기 출루 신기록, 하지만 웃지 못한 오타니오타니는 7회말 수비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타석에서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지만, 볼넷과 몸에 맞는 공을 하나씩 기록하며 지난해부터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