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의 약속, 일방적으로 파기되다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쿠팡의 해럴드 로저스 대표와 합의했던 '야간 택배 현장 체험'이 쿠팡 측의 일방적인 불이행으로 무산되었음을 밝혔다. 쿠팡 측은 체험 일정에 대해 명확한 답변을 미루다가, 결국 로저스 대표의 경찰 소환 일정을 이유로 체험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통보했다. 염 의원은 이를 '야간 노동의 실상을 몸으로 확인하겠다던 대국민 약속이 법적 조사를 구실로 파기된 것'이라며, '설마 했지만, 현실이 되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는 국민 앞에서 이루어진 약속이 얼마나 쉽게 저버려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다. 쿠팡의 이중적 태도: 책임 회피와 적극적 대응 사이염태영 의원은 쿠팡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깊은 문제의식을 제기했다. 쿠팡은 노동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