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직원들의 이례적인 희망퇴직 현상 분석삼성전자에서 1990년대생 직원들이 회사의 권유 없이 희망퇴직을 신청하며 회사를 떠나는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통상 고연차 직원 중심이었던 기존 희망퇴직 방식에서 벗어난 이례적인 현상입니다. 약 4억 원에 달하는 성과 조건부 주식 포함 보상 규모가 젊은 직원들의 퇴사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DX 부문 적자와 '노노 갈등' 심화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부문이 2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실적 부진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도체 DS부문과의 성과급 격차가 '6억 대 6백만 원'에 달하며 직원 간 극심한 박탈감과 갈등을 야기했습니다. DX부문 직원들은 회사의 추가 보상 거부에 반발하며 집회를 열기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