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 노린 파타야 트랜스젠더 여성 강도 사건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 관광객의 현금을 훔치고 난동을 부린 트랜스젠더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현지 매체 '더 타이거'에 따르면, 파타야 관광경찰은 지난달 24일 새벽 한국인 관광객 B씨(46) 일행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트랜스젠더 여성을 방콕 후아이쾅 지역에서 체포했습니다. B씨는 동성 친구 두 명과 함께 파타야 해변에서 만난 트랜스젠더 여성 세 명을 풀빌라로 데려왔다가 현금 2만 바트(약 93만원)를 도난당했습니다. 범행 시인과 과거 전력 드러나현금 분실 사실을 깨달은 B씨가 추궁하자, 피의자는 물건을 던지고 고함을 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다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제출된 영상을 토대로 수사를 벌였고, 피의자가 과거 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