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전역 후 첫 예능 나들이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해병대 전역 직후 그리(김동현)가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SHOW! 꽃길 걷는 거야~'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은 그리의 전역 후 첫 예능 출연으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해병대 특유의 절도 있는 전역 신고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아버지 김구라 향한 뜨거운 큰절그리는 '필승. 신고합니다'라는 구호와 함께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음을 알렸습니다. 이어 '해병은 무릎을 꿇지 않지만, 사랑하는 아버지께만큼은 예외'라며 김구라를 향해 큰절을 올렸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는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며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조혜련, 김구라 대신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