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앞둔 대표팀, 여전히 흔들리는 전술적 방향성월드컵 본선이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직 명확한 플랜A나 팀 색깔을 규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최근 코트디부아르와의 평가전에서 0-4로 완패하며 경기 내용과 결과 모두에서 우려를 낳았습니다. 특히, 소속팀에서 3백을 사용하지 않는 선수들로 3백 전술을 구성하면서 기본적인 조직 수비에서 완성도가 떨어지는 문제점이 드러났습니다. 김민재의 솔직한 발언, 3백 시스템의 어색함 드러내코트디부아르전 이전, 김민재 선수는 "소속팀에서 4백을 경험하는 선수가 많다. 3백으로 경기하는 게 아닌 만큼 조금 더 봐야 한다"며 3백 시스템에 대한 불안정함을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이러한 어색함은 좌측 윙백으로 나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