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향한 끔찍한 폭력, 항소심에서도 실형밥 먹으라는 말에 격분하여 할머니와 어머니를 골프채로 폭행한 20대 중국 국적의 A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는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한 A씨의 항소를 기각하며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이는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범죄에 대한 엄중한 법적 판단입니다. 골프채와 흉기까지…끔찍했던 범행의 전말A씨는 지난해 10월, 이천시 자택에서 어머니와 할머니가 식사를 권했다는 이유로 할머니의 머리와 다리, 발 부위를 골프채로 수차례 가격했습니다. 또한 어머니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폭행을 가하고 흉기로 위협하는 등 잔혹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당시 피해자들은 극심한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