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혼인신고 마친 윤정수♥원자현의 동거생활11월 결혼을 앞둔 윤정수와 원자현(개명 전 원진서) 부부가 동거 생활의 솔직한 속마음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여의도 육퇴클럽 채널에 출연하여,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현실적인 이야기를 가감 없이 드러냈습니다. 특히, 윤정수는 아내 원자현과의 동거 생활에 대한 솔직한 불만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 그리고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부부들에게 공감과 흥미를 동시에 선사하고 있습니다. 신혼집 살림, 원자현의 살뜰한 내조공개된 영상에서 원자현은 신혼집에서 빨래를 개고 신발장을 정리하는 등 살림을 도맡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20년이 넘은 낡은 냉장고를 바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