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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2

주식 팔아 '내 집 마련' 꿈 이룬 사람들: 서초구 1인당 10억 자금 동원

주식 매각 대금,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가다최근 한 달간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약 2360억원의 주식 매각 대금이 아파트 매수에 동원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체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건수 중 21%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예고와 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 구매자들이 주식을 팔아 자금을 마련하는 사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주식·채권 매각 대금으로 부동산을 매입한 평균 금액은 1인당 약 2억원에 달했습니다. 서초구, 1인당 평균 10억 주식 매각 자금 동원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서초구에서 1인당 평균 가장 높은 주식·채권 매각 대금이 아파트 매입에 사용되었습니다. 서초구 매수자들은 평균 10억 6700만원의 주식 매각 자금을 활용하..

이슈 2026.03.28

상속세 개편, '주가 누르기' 막고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상속·증여세 손질로 자본시장 활력 기대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포인트' 공약 달성이 현실화되면서, 이제는 상속·증여세 과세 형평성 개선을 통한 자본시장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주가 누르기 방지법'(상속·증여세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한 직후, 대통령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나온 결과입니다. 이소영·김영환 의원이 제안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기업 오너가 상속이나 증여를 앞두고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관행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행 세법은 상장사 최대주주의 상속·증여세를 주가를 기준으로 부과하는데, 이를 자산이나 수익 등 다른 기준으로 변경하자는 취..

이슈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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