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서의 새로운 역할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우지원이 MBC 2부작 금토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에 출연합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성적 부진으로 퇴출 위기에 놓인 프로농구 감독과 악플러가 협력하여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립니다. 우지원은 극 중에서 현역 선수 출신 감독 '우감독' 역할을 맡아 농구선수 출신의 특성을 반영한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러한 새로운 도전은 그의 인생 2막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특별출연 라인업과 드라마의 매력드라마 '맹감독의 악플러'는 흥미로운 캐스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L 덩크슛 콘테스트 역대 최다 우승자인 전 농구선수 이승준이 극 중 선수로 등장해 화려한 덩크슛을 선보입니다. 또한, 프로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