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 공작바그너 그룹, 유럽 내 파괴 공작으로 작전 전환러시아 민간 용병 기업 '바그너 그룹'의 모집 및 선전 담당자들이 유럽 내 파괴 공작원 모집에 나섰다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과거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바그너 그룹은 창립자 프리고진 사망 이후 입지가 약화되었으나, 이제는 새로운 방식으로 유럽의 안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서방 정보 관계자들은 바그너 그룹 출신 인사들이 러시아군 정보기관 GRU의 지시를 받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내에서 파괴 행위를 수행할 공작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겪는 유럽인 대상 공작원 모집바그너 그룹의 새로운 작전은 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유럽인들을 주요 모집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