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솔직하고 대범하다' 평가, 하루 만에 뒤집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무인기 유감' 표명에 대해 '솔직하고 대범하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지 불과 하루 만에 북한이 태도를 바꿨습니다. 장금철 북한 외무성 1부상 겸 10국장은 담화를 통해 한국의 분석을 '참으로 가관'이라며 '희망 섞인 해몽'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는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행보로 해석됩니다. 김여정에 이은 장금철의 연쇄 담화, 그 의도는?김여정 당 총무부장에 이어 과거 대남 관계를 담당했던 장금철 외무성 1부상이 연이어 담화를 발표한 것은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관계를 굳히고 남북 관계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이는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