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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3

무안공항서 희생자 유해 추가 발견, 유가족 '충분치 못했던 초기 수습' 호소

사고기 잔해 재조사 중 희생자 유해 발견무안국제공항에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를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 1점이 새롭게 발견되었습니다. 이는 국토교통부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사고기 잔해를 정리하던 중 확인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유해는 신원 확인을 위해 유가족의 DNA와 대조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추가 유류품 발견, 유가족 '초기 수습 불충분' 주장이번 유해 발견은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사고 여객기 재조사 과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재조사 초기에는 희생자들의 옷가지 등 유류품 약 10점이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가족협의회는 '사고 직후 수습 과정이 충분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히며, 뒤늦게 유류품과 유해가 발견된 점을 지적했습니다. ..

이슈 2026.02.26

한덕수 징역 23년 선고, 광주시민단체 '결코 무거운 형 아냐'…5.18 민주화운동 유가족, 내란 단죄 시작 촉구

12.3 비상계엄 가담 혐의,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선고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형을 선고받자 광주시민단체들이 "결코 무서운 형이 아니다"라며 내란에 대한 단죄를 촉구했다. 광주시민단체, '내란 단죄의 시작'을 외치다양재혁 5∙18 민주유공자유족회장은 21일 한 전 총리에 대한 1심 판결이 선고된 후 "내란 단죄의 시작"이라며 "이번 판결로써 12∙3 비상계엄이 내란이었다는 분명한 법원 판례가 만들어졌지만 5∙18 민주화운동 피해를 겪은 유가족 입장에서는 결코 무거운 형이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항소심에서도 정의가 훼손되지 않도록이어 "총리 신분으로서 내란의 중심에 선 이번 결과가 항소심을 거치면서 희석될 것이 분명하다"며..

이슈 2026.01.22

활주로의 눈물: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추석에도 멈추지 않는 그리움

차가운 현실, 따뜻한 그리움민족 대명절 추석, 따뜻한 식탁 대신 활주로에서 가족을 그리워하는 유가족들의 아픔은 깊었습니다.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은 합동 차례를 통해 먼저 떠난 이들을 기렸습니다. 전남 무안국제공항 합동분향소에서 진행된 추석 합동 차례는 유가족들에게 잊을 수 없는 슬픔과 그리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습니다. 합동 차례: 함께 나누는 슬픔6일 오후, 무안국제공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유가족들이 모여 합동 차례를 지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전진숙 국회의원 등도 참석하여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179명의 희생자 영정과 위패 앞에 차례상이 차려졌고, 유족들은 준비된 음식들을 통해 고인들의 넋을 ..

이슈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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